홈페이지 제작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기능 명세서 기준
26-04-08 14:04본문
안녕하세요, 웹프림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에서 가장 먼저 결정되는 건 디자인이 아닙니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이 기준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이 시작되면
기능은 계속 추가되고, 이미 만든 화면은 반복해서 수정됩니다.
결과적으로 처음 계획과 다른 형태로 흘러가게 되고,
일정과 비용 모두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 기준 없이 시작된 제작은 반드시 흔들립니다
제작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대부분의 요청은 화면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어떤 느낌인지
어떤 레이아웃을 원하는지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디자인보다 기능이 먼저 문제가 됩니다.
문의는 어디로 쌓이는지
담당자별로 구분이 가능한지
수정 요청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는지
이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제작이 시작되면
중간에 기능이 추가되거나
이미 만든 구조를 다시 손보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때부터 제작은 설계가 아니라 ‘추가 작업’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제작 전에 정리되어야 하는 최소 기준
홈페이지 제작에서 중요한 건
기능의 개수가 아니라
“어디까지 필요한지”를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문의는 단순 수신인지, 관리가 필요한지
회원 기능은 필요한지, 권한 구분까지 필요한지
콘텐츠는 고정인지, 운영자가 수정해야 하는지
이 정도 기준만 정리되어 있어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변수는 줄어듭니다.
대구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하다 보면
이 기준 없이 시작했다가
중간에 다시 정리하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운영 기준까지 포함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작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능 기준
| 질문 | 판단 기준 |
|---|---|
| 문의는 어디로 수집되나요? | 단순 메일 수신인지, 관리자에서 관리가 필요한지 |
| 고객 정보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 엑셀 관리인지, CRM 형태로 누적 관리가 필요한지 |
| 콘텐츠 수정은 누가 하나요? | 외주 의존인지, 관리자에서 직접 수정 가능한 구조인지 |
| 회원 기능이 필요한가요? | 단순 조회인지, 권한/등급 관리까지 필요한지 |
| 향후 기능 확장이 예정되어 있나요? | 현재 기준인지, 이후 추가를 고려한 구조인지 |
기능 명세는 문서가 아니라 판단 기준입니다
기능 명세서를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운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 판단이 정리되어 있으면
제작 과정에서 선택이 명확해지고
불필요한 수정과 추가가 줄어듭니다.
웹프림은 화면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운영까지 이어지는 기준을 함께 정리하면서 제작을 진행합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앞두고 있다면
디자인보다 먼저, 기능 기준부터 정리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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